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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가 자동차검사 밴당하는 이유

랜드로버 디젤모델 갖고 검사소 가면 그대로 꺼지라고 한다고함(과장임) 왜냐면 디젤엔진 런어웨이가 있는게 보통인데(?) 누유가 심해서 인터쿨러(연소용 공기를 흡입한 후 냉각하는 라디에이터)에 엔진오일이 고여있다가 풀악셀 밟으면 그대로 엔진내부로 유입되면서 악셀을 안밟아도 RPM이 치솟는다고함 (참고로 브레이크 밟거나 N단에 두면 멈추긴 함. 엔진이 뒤져서그렇지) 그럼 어떻게되냐 엔진 뒤져요 ㅋㅋㅋㅋ 이러다보니 검사소에서 랜드로버는 거부한다고 그래서 오버런 방지키트가 있는데 그건 또 500만원... 그것보다 저렴하게 해결하는 방법도 있는데 1단 랜드로버 정비소를 가 작업 후 확인서 받아가면 된다고함 인터쿨러 내 엔진오일이 문제가 되는거니까 누유된 오일이 고여있는 인터쿨러 청소했어요 하는 증서를 발급해준다고함 근데 40만원 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엔진룸 앞에 제일 큰 라디에이터중 하나가 인터쿨러다보니 범퍼뜯고 레일뜯고 라디에이터뜯어야되서 공임이 고가인듯... 그걸 2년마다 ㅋㅋ 심지어 시간 오래걸리는 작업이다보니 두세달전부터 예약필수 ㅋㅋㅋㅋ 이 염병을 해도 타고다닌다니 도대체 승차감이 얼마나 좋은걸까 궁금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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