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로 보면 사망자는 없어보여 다행입니다. 이전에 진료봤던 30대 중반 환자에게 수색대 시절 지뢰를 밟아 발목을 절단했다던 과거력을 듣고 참 안타까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 환자는 기억이 나는게 젊은 나이에 암진단을 해야했던 환자라.. 수술까진 했었는데 이후엔 제가 직장을 옮기면서 어떻게 됐는진 모르겠네요. 한 3년 지났군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문득 예전 생각이 나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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