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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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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6년차 와이프가 화장을 짙게 하는 거 보면

뭐랄까.. 이제는 나이 먹은 게 감춰지지 않으니 더 짙게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서글픈 생각이 드는 건 저만 그럴까요. ㄷ 저는 이미 포기.. 그냥 늙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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