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리그 최하위 토트넘, 선수들에게 일주일 휴가... 데 제르비는 체력 문제 지적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선수들의 체력 상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온 가운데, A매치 기간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은 선수들에게 일주일의 휴가를 부여했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최하위로 떨어진 상황이다. 데 제르비는 최근 아스톤 빌라전 패배 이후에도 선수들의 체력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는 제임스 매디슨, 코너 갤러거, 도미닉 솔란케, 토신 아다라비오요, 마르코스 세네시 등에게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는 취지로 말하며 신체 컨디션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솔란케를 두고는 현재의 신체 상태가 충분히 좋지 않다 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은 선수들은 이번 3주간의 A매치 휴식기 가운데 첫 일주일을 완전히 쉬게 된다. 다만 이번 휴가는 빌라전 패배 이전부터 이미 계획돼 있었던 일정이다. 또한 3주처럼 긴 휴식기가 주어질 경우 첫 일주일을 쉬는 것은 스포츠 과학적인 측면에서도 일반적인 방식 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휴식 기간 동안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하지 않으며, 현재 별도의 비공개 친선경기도 계획하고 있지 않다. 휴가를 마친 선수들은 다음 주부터 홋스퍼 웨이로 복귀해 정상 훈련을 재개한다. 다음 공식 일정은 오는 10월 1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이다. 한편 여름에 토트넘에 합류한 얀 폴 판 헤케 역시 팀의 시즌 출발을 두고 “우리가 경기하고 실점하는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 팀에서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모습도 옳지 않다” 고 비판했다. 출처: The Telegraph 원문: Telegraph - Roberto De Zerbi gives Spurs players a week off despite fitness complaints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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