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주연 소년심판에서도 다뤘던 2017년 다른 여학생을 교사해서 초등학생을 죽이고 시체를 유기하고 신체의 일부를 가졌던 인천 초등학교 살인범이 살인을 저지른 게 9년 전 오늘이네요. 1심 때는 무기징역이었는데, 그렇지 않아도 너무 화려한 변호인단을 꾸린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부장 검사 4명을 포함한 12명의 변호인단을 꾸리더니 2심 때 아무도 모르게 살인교사가 살인방조로 바뀌어 무기징역에서 13년 형이 됐고, 2030년에 만기출소한다네요. 변호인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사건만 봐도 알 수 있긴 한데, 13년 동안 교화가 될까요? 만기 출소해도 겨우 서른 둘인데, 이런 살인귀를 사회에 그냥 풀어놔도 되는 건지 좀 많이 걱정이네요. 그런데 이 사건이 벌써 10년 가까이나 지났다니 제가 나이가 들긴 든 모양이네요. 추천 0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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