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주요 도시 · 싱글벙글 미국의 주요 도시권 · 싱글벙글 미국의 중소도시 · 싱글벙글 중국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중국의 중소도시 · 싱글벙글 일본의 정령지정도시 · 싱글벙글 일본의 중소도시 · 싱글벙글 인도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인도네시아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영국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프랑스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독일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스페인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유럽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아시아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아메리카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아프리카의 주요 도시 · 싱글벙글 오세아니아의 주요 도시 사실 스페인은 G20이 아니다 유럽에 나라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좀 그러니까 영프독이러+EU로 퉁치고 스페인은 영구초청국으로 매년 회의에 참석함 그리고 스페인은 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영프독러는 확실히 강대국이고 이탈리아까지가 강대국의 최소라고 하는데 스페인은 그렇게 언급되지 않는 느낌. 인구도 한국보다 적고 프랑코의 장기독재 때문에 민주화와 경제발전이 늦기도 했음 영프는 20세기 중반까지 식민지를 갖고 있었지만 스페인은 19세기에 중남미 모두 독립시켜서 그런가 마드리드주 마드리드 (Madrid) 347만 명 / 621만 명 스페인 중앙에 위치하는 스페인 수도이자 최대도시. 560년째 수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시가 은근 고원에 있다. 축구 클럽 GOAT 레알 마드리드와 이강인이 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연고지이다. 아마 축구장이 주요 관광지일 듯. 마드리드 왕궁과 프라도 미술관도 유명함. 한국에서 여기 가려면 직선거리로 10000km가 넘어감. 인천에서 비행기 타면 14시간이나 걸린다 카탈루냐주 바르셀로나 (Barcelona) 173만 명 / 573만 명 지중해에 면하고 있는 스페인 제2의 도시이자 카탈루냐 최대도시. 카탈루냐는 독자적인 언어를 쓰고 독립된 민족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 분리주의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FC 바르셀로나의 연고지다. 대체 언제쯤 챔스 우승을 할지 기약이 없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개최했고, 황영조 선수가 몬주익 언덕을 달리며 마라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토니 가우디가 남긴 건축물들에 관광객들이 많이 다녀간다. 올해 드디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명목상 (일부는 아직 공사 안 끝남) 완공되었다. 캄 노우보단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대표사진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함. 위성사진으로 보면 빨간 지붕에 공포증 올 것 같이 규칙적인 계획도시같이 보인다. 솔직히 마드리드보다 여기가 볼 게 더 많음. 요즘은 오버투어리즘 때문에 골치라고 함 발렌시아주 발렌시아 (Valencia) 82만 명 / 265만 명 스페인 중동부에 있는 항구도시. 엘 시드가 활약한 도시로 유명하다. 여기서 토마토 축제가 열림. 발렌시아, 레반테, 비야레알의 연고지이다. 요즘은 비야레알이 발렌시아보다 잘함 안달루시아주 세비야 (Sevilla) 69만 명 / 154만 명 스페인 남부에 있는 도시. 서울과 동위도에 있다. 콜럼버스의 항해가 시작한 곳으로 여기에 무덤도 있음.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의 결혼, 카르멘의 배경이다. 유로파리그 GOAT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의 연고지이다 안달루시아주 말라가 (Malaga) 59만 명 / 110만 명 스페인 남부에 있는 해안 도시. 상당히 덥다고 한다. 700년 넘게 이슬람 왕조의 지배를 받았다. 파블로 피카소의 고향으로 피카소 관련 관광지가 상당히 많음. 정작 피카소의 대표작은 다른 데 가야 볼 수 있다. 사진에 있는 원형 경기장은 투우장임. 말라가 CF는 올해 8년 만에 라리가로 승격했다. 바스크주 빌바오 (Bilbao) 34만 명 / 104만 명 스페인 북부 바스크의 중심 도시. 바스크 지방도 분리주의가 꽤 강한 편이며 바스크어는 유럽의 어떤 언어와도 연관이 없는 고립어이다. 한때 공업도시로 잘 나갔다가 쇠락한 후 구겐하임 미술관을 만든 후 문화의 힘으로 도시 재생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바스크 순혈주의로 유명한 아틀레틱 클루브의 연고지이다. 아스투리아스주 히혼 (Gijon) 27만 명 / 86만 명 아스투리아스 최대 도시. 스페인 왕위 계승자는 아스투리아스 공 작위를 자동으로 받는다. 1982년 월드컵에서 서독과 오스트리아의 조작급 경기가 여기서 열려서 이 경기를 히혼의 수치라고 불리게 되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고향이다 발렌시아주 알리칸테 (Alicante) 35만 명 / 78만 명 아라곤주 사라고사 (Zaragoza) 68만 명 / 76만 명 자라고자가 아니다. 여기도 400년 간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고 아라곤 왕국의 수도가 된다. 2008년 엑스포를 개최했다 무르시아주 무르시아 (Murcia) 47만 명 / 67만 명 스페인 남동부에 있는 도시. 무르시아주는 무르시아 외에 다른 도시가 없다. 다른 해안가 도시들이 그렇듯이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난다 카나리아 제도 라스팔마스 (Las Palmas) 38만 명 / 63만 명 카나리아 제도 그란 카나리아 섬에 있다. 스페인 본토에서 상당히 멀리 있다. 피레네 이남은 아프리카라는 밈이 있는데 카나리아는 정말 아프리카에 있음. 여기서 동쪽으로 가면 모로코가 나온다. 스페인 본토 최남단이 북위 35도인데 여긴 북위 28도. 근데 인구는 스페인 9등이나 된다. 하비에르 바르뎀의 고향이다 안달루시아주 그라나다 (Granada) 23만 명 / 57만 명 스페인 마지막 이슬람 왕조 그라나다 토후국의 수도로, 이들이 만든 유산이 바로 저 사진에 있는 알함브라 궁전이다 발레아레스 제도 팔마 데 마요르카 (Palma de Mallorca) 43만 명 / 55만 명 스페인 본토 동쪽에 있는 마요르카 섬의 대표 도시. 이강인이 뛰었던 RCD 마요르카의 연고지인데 올해 2부로 강등됐다. 유럽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음. 라파엘 나달의 고향이다 갈리시아주 비고 (Vigo) 29만 명 / 54만 명 스페인 서부에 있는 갈리시아 최대 도시. 비가 상당히 많이 내린다고 한다. 셀타 데 비고의 연고지이다 카나리아 제도 산타크루스 (Santa Cruz) 21만 명 / 53만 명 테네리페 섬에 있는 카나리아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이자 주도. 이름이 같은 도시들이 또 있기 때문에 산타크루스 데 테네리페로 구분해야 한다 안달루시아주 코르도바 (Cordoba) 32만 명 사진에 나와 있는 건물은 후우마이야 왕조 시기 모스크로 만들어진 메스키타인데, 레콩키스타 이후 성당으로 개조되었다. 스페인 남부에 이슬람 왕조 시기에 만들어진 건축물이 많아서 대표 관광지로 쓰이는 것 같음. 중남미에 코르도바가 여기 말고도 많이 있다 바야돌리드주 바야돌리드 (Valladolid) 31만 명 옛 카스티야 왕국의 수도로 카스티야의 이사벨 1세와 아라곤의 페르난도 2세의 결혼식이 여기서 열리고 통합 에스파냐 왕국이 탄생했다. 콜럼버스가 최후를 맞은 곳이 여기. 레알 바야돌리드의 연고지이다 나바라주 팜플로나 (Pamplona) 21만 명 / 31만 명 나바라 왕국의 수도였다. 매년 7월 황소와 경주하는 산 페르민 축제가 여기서 열린다 스페인 중부는 건조해서 그런가 마드리드 말고는 대도시가 거의 없고 대부분 바다와 가까운 곳에 있는 것 같다 여긴 한국보다 덥다고 하지 않았나 다음 편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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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갤] 싱글벙글 스페인의 주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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