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재 임시로 거주중인 전세 계약만료하겠다고 임대인한테 전화하니 불통, 위임된 부동산에 전화해서 알렸고,,,,,몇시간 후 부동산에서 온 회신이 저 들어온 후 5개월부터 줄줄이 사탕으로 가압류가 10억에 가깝게 되어있다고...보증보험 가입했냐고........ 이사 당일, 며칠정도 보증보험 가입하라고 남편한테 몇번하고선 큰애 입시로 전쟁을 치르고 난리를 치르느라 아예 잊고 살았더랬어요. 챙겼어야했는데....ㅠㅜ 남편은 보험료 아까워 확정일자랑 선순위만 보고 안들었을꺼에요. 늘 저런식으로 소탐대실하는 인간이라...ㅠㅜ 죽을꺼 같아서 보증금받아 각자 살 계획으로 계약만료 의사표했던건데 더 큰게 남았을꺼라곤 생각지도 못했어요. 어쩜 이렇게 ㅂㅅㄷㅅ처럼 굴면서 고집은 세고 말도 더럽게 안듣는건지....몇십년 이런패턴 징글징글한데 마지막까지 이러고.....어쩜 이럴까요?! 묶여서 오도가도 못할 상황에 몇개월을 신경쓰고 보험료보다 몇배 변호사비 써야하고~ 또 100% 다 받을꺼란 보장도 없고~ 어젠 담담하더니 순간순간 화가 올라와서 미쳐버릴꺼같아요. 안당해도 될일을 이렇게 고생시키는 저인간한테 너무너무 화가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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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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