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약 1분 분량

오늘 겸공에서 김어준이 냉철하게 분석했다고 보는데

|
0

사람들은 김어준이 한 말의 본질적인 내용보다 "친윤이냐 아니냐 보다 국정동력에 도움이 되는지가 중요하다" 이 말에거부감을 느끼거나 화나신듯. 저는 사실 냉철하게 보면 김어준 말에 동의 합니다. 예전에 윤석열이 검사시절 박근혜도 수사했고 노무현도 수사했던 정치적으로 치우치지 않은 양날의 검이라고 해서 문대통령이 검찰 총장에 지명했고 윤석열은 청문회에서 검찰개혁에 찬성한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했었죠 그때 딴지에서 윤석열 칭찬 일색 이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아무도 알수 없는거죠. 잘한 인사도 나중에 변하기도하고 별로인 인사인줄 알았는데 역할을 하기도 하죠 안철수 같은 사람도 초반에 나와 인기를 끌었을때는 실제 지지율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지금 누가 안철수같은 정치인에게 관심이나 있을까요? 이낙연도 총리떄는 지지율이 높았죠. 지금 이재명 정부 지지율이 위기이고 진보진영의 위기 관점에서 김어준의 분석은 오히려 냉철했다고 봅니다. 이걸 김지용 쉴드처럼 이해했다면 잘못 이해한거에요. 친윤 이슈로 국정 동력에 방해되면 임명하지 말아야 하고 친윤 이슈가 있음에도 국정동력 회복에 필요하다면 임명하는게 맞을수 있는데 국정동력 관점이 아니라 그사람이 친윤이냐 아니냐만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 진영 전체와 이재명 정부 관점에서 이야기 한걸 다 각자 다르게 이해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겸공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김어준은 꾸준히 김지용 우려하고 반대 했습니다. 지금 정부는 국정동력을 회복하려면 코어층 지지율을 회복하는게 우선인데 잘못가고 있다는걸 국정동력에 비유해서 이야기 하는거에요. 결국 김지용 임명하면 코어 지지층을 또 실망 시키는게 되고 그러면 국정동력 회복도 어렵게 되는겁니다. 그걸 이야기 하는거에요.

💬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