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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에 대한 다른 시각을 보고 싶으면 추천하는 비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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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죽음 저자가 자/살이라는 키워드에 대해서 자기 생각을 공유하는데 이 사람은 개인에게 선택권이 있는 문제이고 삶을 살만큼 살았고 완료하고 싶은 사람에게 겁쟁이라고 몰아붙이는 건 본인의 연약한 자아를 견디지 못해서 시쳇말로 발작하는 거라고 설명함 그럴만도 한게 저자가 진짜 자기 인생 되게 용감하게 살았고 인생에서 쓸수 있는 기력을 다쓴 사람이긴 하거든 (독국인인데 나치에 맞써서 싸우고 수감 되고 고문 당하고 이후 나치 사라지고 나서도 알아서 살아나가다가 그만살고 싶다고 결정함) '내가 보기에 우리는 아직 자/살을 저주하는 비인간적인 정신 발달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종교의 율법과 금령이 구속력을 갖던 시절처럼, 자유죽음을 범죄로 간주하고 있을 따름이다' '자/살 관련 연구자와 현장 점누가 역시 인간적으로 문제에 접근한다는 점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사회 쪽에서 자/살을 바라보는 폭압적인 적대감이다.' 근데 당연히 여기에는 타인에게 큰 피해를 당해서, 범죄를 당해서, 마음이 무너져서 하는 살자를 포함하지는 않음. 자기가 말하는 자유 죽음이라는 건 슬프거나 괴로워서 삶에서 도망치는게 아님 '인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택한 죽음은 다르다. 깨어 있는 명료한 의식을 가지고 택한 죽음, 이것은 자유죽음이다' 저자가 책 내에서 여러번 이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권리를 침해 당했다는 듯이 사람을 공격하거나, 일종의 신성모독이라도 된다는 듯이 의견 교환 자체를 발작적으로 억압하는 시선에 있어서도 비판함. 이런 시선에 나붕도 좀 많이 공감함 ㅇㅇ 당연히 이 자유죽음에는 안락사 이런 것들도 포함되는거임 타인의 삶의 선택권에 있어서 자기들이 경멸하고 부정하고 억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좀 이해가 안감 안락사에 있어서도 안락사가 가진 부작용을 논하는게 아니라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들은 다 우울증이고 정신 이상자들이라고 몰아가는 걸 폭압적이라고 표현하는거임 비묺안에서 다시 말하지만 삶에서 피해나 고통을 입어서 살자하는 거 말하는 거XX 나름 사회적으로 금기시하고 예민떠는 주제에 대해서 터놓고 말하는 책은 흔하지 않아서 추천해봄 비묺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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