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약 1분 분량

총수를 처절하고 비굴하게끔 보이게 만드는 것도 용서가 안 됨

|
0

뒤늦게 오늘 자 겸공을 챙겨보는데 총수가 저만큼 처절하게 누군가를 변호 하는 모습 참으로 오랜만에 본다. 근데 어떤 면에서는 슬프게도 비굴하기까지 해 보인다. 2000년대 초반부터 꽤 오랜 시간 총수를 봐왔기에 저런 스탠스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총수를 그렇게 소비하게끔 만드는게 도저히 용서가 안 됨. 진짜 처참한 수준의 같잖은 것들이 그런 같잖은 명분을 변호하게끔 던져놓는거 자체가 도저히 용서가 안 됨 그 서슬퍼런 시절에도 흔들리지 않던 호연지기 마저 내려놓고 저렇게 치열하게 버티는데, 한 편으로 오늘 방송에선 총수도 많이 지쳤구나...슬펐음. 그렇게 열망하던 민주당 정권이 돌아왔는데 왜 우리는, 왜 김어준은 이렇게 힘들어 해야 하나 그럼에도 총수는 아마 끝까지 진영을 지켜낼거임. 그럴려고 최선을 다 할 것이고. 그게 커버를 치는 것이든, 지적을 하는 것이든. 진영이 무너지지 않게 버티는 최후의 보루가 될거임. 그렇게 가면 안철수 분탕질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총수에게 실망해서 욕 하고 떠날 사람들도 많아질텐데 그럼에도 총수는 우리 진영을 위해 최후까지 버텨낼 위인임 하...반복하지만 그래서 더 용서가 안 됨

💬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