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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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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무화과를 즐겨 먹는데 친구랑 얘기하다 남해쪽 돌다가 산지 근처에서 먹은 무화과가 너무 맛있었다는 대화를 나누다 산지에서 먹는 무화과에 환상을 가지고 목포로 출발합니다 일단 목포에서 케이블카 타고 중간에 내려 걷기도하며 잘 즐기고, 저녁먹고 숙소에서 잘 자고 다음날 일어나니 날이 엄청 좋음 가까운 삿갓바위 사진 찍고 밥먹고 차마시고 식당 아저씨 조언대로 공판장에 가봅니다 가락시장 느낌인데,무화가는 좀 별로라 생대추 3키로를 사고 영암에 있는 직거래 장터에 가서 바로 수확한 무화과를 먹어 봅니다 이집꺼 저집꺼...... 음 무화과는 무화과입니다 싱싱한 무화과를 이집 저집 맛 비교하려 사고 시식용 잘 익어진것도 먹어 봅니다 무화과 맛입니다 그냥 서울 오기 뭐하니 선운사에 꽃무릇을 보러 갑니다 절정은 지났지만 충분히 잘 보고 폴바셋에서 쉬기도 경내 구경도하고 만족하면서 서울에 무사히 도착 저녁먹고 집에 왔어요 1박2일 미식탐험이었어요 다음엔 어느 산지로 갈지 고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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