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대응기금이 생각보다 더 걷혀서 처음 예상했던 160조 초과해서 180~200조까지 간다는데, 저는 이거 노르웨이 국부펀드처럼 국내에는 사용하지 말고 해외자산들에만 투자하면 좋겠어요. 노르웨이는 노르웨이 국내에는 일절 투자하지 않고, 투자운용도 개별 위원회를 만들어서 정부가 함부로 못 건드리더라구요. 국내에 투자하면 노르웨이 국내경제상황이 안 좋아지면 그 영향을 받기 쉽고, 투자처 결정과정도 정치권 입김이 들어가기 쉬워져서 그렇게 한다구요. 우리나라는 그냥 두리뭉실하게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에 쓴다고만 정해놨던데.....이러면 여기저기 곶감 빼놓듯이 다 가져갈 것 같아요. 얼마전에도 대통령이 내년 명절 전통시장 할인지원 예산에 1조 가져다 쓰라고 얘기하던데 , 그게 무슨 미래 대응이에요. ---;;; 게다가 미래대응기금을 그렇게 대통령 한명이 국무회의에서 즉흥적으로 정하고 그래도 되나요. 노르웨이는 심지어 미래세대를 위해서 원금은 놔두고 운용 수익만 사용하던데.....우리나라는 어떻게 할런지. 엄한 데 쓸거면 차라리 국가부채나 갚는데 쓰던가요. 일년 사이에 130조나 증가했더군요. 그거도 다들 미래세대가 갚아야 할 빚인데
📰
이슈
-
·
-
·
약 1분 분량
미래대응기금 200조 사용처와 운용은 정말 투명해야해요
|
0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