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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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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실컷 "비난"하시되 마음 건강을 지키시길(많은 분들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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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뉴스에 끝없이 노출되면 스트레스와 불안 ,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이 점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으며 , 스스로를 ' 나약하다 ' 거나 ' 지나치게 예민하다 ' 고 여겨선 안 된다 . 무기력감 , 압도감 , 불안감 등이 느껴진다면 이른바 뉴스 피로 news fatigue 의 징후로 인식해야 한다 . ...... 내 경험에 따르면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 신체 활동도 좋았고 , 다양한 영역의 책 읽기는 가장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었다 . - "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 " ( 데이비드 팩먼 지음 , 김내훈 옮김 ) 중에서 - 대통령이나 김민석 , 민주당 의원들 , 소위 뉴이재명 / 친명 인사들이 오만하고 고집스럽거나 부도덕한 발언과 행태를 보일 때마다 " 하루종일 부들거렸다 ", " 일이 손에 안 잡힌다 " 는 상태를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고 , 저 역시 그러합니다 . 일에 집중이 안되기도 하고 공연히 짜증과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 생활에서 기대와 희망이 안 보이고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기도 하고말입니다 . 이제 대통령의 모습과 본의와 " 이번 " 민주당의 상태가 완전히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 배신감 , 분노 , 서글픔 , 증오 등을 글로 마음껏 표현하고 해소하시되 , 우리의 마음 건강을 잘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 정치가 우리 일상과 떨어질 수 없는 것이고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기에 항상 관심과 비판적 시각을 갖고 바라보며 판단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하지만, 암울한 정치 상황이 우리의 생활과 우리의 마음마저 피폐하게 만들도록 해선 안되겠습니다 . " 이 판국에 지금 독서나 운동 , 즐거운 술자리가 되냐 "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 이런 판국이니까 더욱 더 독서 , 운동 ,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통해 일상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게시판 글 작성으로 울분을 토로하고 해소하실 때 , 너무 상스럽거나 인신공격적인 비난보다는 차분하게 논리적인 이유를 생각하고 정리하여 비판하는 것이 마음 건강과 지적 발전에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물론 시원하게 한바탕 욕설 퍼붓고 답답함을 해소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 말 나온 김에 에 저도 한 번 . 얼굴에서 발고린내가 심하게 날 것 같이 생긴 송영 X, 곽 X 언 , 오랑우탄 얼굴에 메기 입술 달린 평레기 김준 X, 매달 치칠 걸려라 ~~) 미루어두었거나 나중에 여유되면 읽어보려 마음에 두신 책은 오늘 밤부터 읽어 보시거나 바로 주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딱히 염두에 두셨거나 떠오르는 책이 없으시면 제가 근간에 재미있게 본 책들을 마지막에 몇 권 추천드리겠습니다 . 예전에는 산책을 할 때, 걷는 게 좀 지루할까봐 좋아하는 시사유튜브 방송들을 mp3 추출하여 들으며 걸었는데 , 요즘은 걷는 시간동안엔 아무 것도 듣지 않고 생활 소음과 풍경을 머리비우고 듣고 바라보며 걷거나 , 제가 약간의 밀덕이기도 해 KFN 의 " 역전다방 " 이란 전쟁사 프로그램을 가끔 들으며 걷기도 합니다 . 산책하는 여유 시간에서 시사 문제를 지우니 산책 중과 후에 마음이 한결 여유롭습니다. 유시민 선생님이 일전에 검찰개혁과 정계개편에 관한 분석과 추정을 하시며 대통령과 여당에게 충고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 이렇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어떻게 대처할지를 고민해보자고 제안하기 위해 그런 말씀을 하신다고 했었습니다 . 저는 냉정하게 비판하고 지지를 거두되 , 부정적 감정이 제 마음의 건강을 갉아먹지 않게 하려 합니다 . 검찰개혁이 지금은 실패했지만 언젠간 성공하리란 믿음을 갖겠습니다 . 사법부 개혁 , 언론개혁도 내 살아생전에 이루어지는 걸 보면 좋겠지만 내가 죽은 다음에라도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란 희망을 갖고 , 또 자식들에게 물려주겠습니다 . 길고 먼 희망을 품고 지금 당장은 내 마음 건강부터 잘 지키려 합니다 . 주진우나 나경원이 당선되는 꼴은 보기 싫어서 박범계 같은 인간이라도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할지 , 아니면 위험성이 커도 작은 가능성에 기대하며 다른 당의 후보에게 투표할지 고민하고 걱정하는 건 선거 때로 미루겠습니다 . 여러 딴지 선배님들도 마음의 건강과 일상의 평온과 행복을 잘 지키고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 * 함께 나누면 좋을 추천 도서와 영화를 댓글로 많이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제목에 ( 많은 분들이 보시길 ) 을 붙였습니다 . * 자세한 책 정보는 교보문고나 알라딘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 * 제가 홍기빈 선생의 번역을 많이 신뢰합니다 . * 유시민 선생님의 책들과 시사유튜브에서 많이 소개된 책들은 제외했습니다 * 알릴레오에서 다룬 책들은 다 좋은 책들인데 , 간혹 문외한은 읽기 어려운 책들이 있습니다 . 유시민 선생님에게 속으면 안됩니다 ~~ 정지아 : 찌니주의보 ,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 아버지의 해방일지 ==> 해학과 웃음이 가득 존 윌리암스 : 스토너 ==> 마음이 차분해지는 소설입니다 . 홍진기 : 사고외주 ==> 인공지능에 대해 가져야 할 상식적인 태도를 알려줍니다 . 정재민 , 김영주 : 생각을 외주화한 사람들 ==>AI 도 다루지만 주로 SNS 와 알고리즘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하는 책입니다 . 바버라 F. 월터 : 내전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스티븐 레비츠키 :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알릴레오 ) 게리 거스틀 : 뉴딜과 신자유주의 ==> 일종의 20 세기 미국 경제사인데 , 술술 잘 읽힙니다 . 대니얼 챈들러 : 자유와 평등 ==> 롤스의 정의론을 설명하고 롤스의 정의론을 현실에 대입해보고 대안을 찾아봅니다 . 홍기빈 : 어나더 경제사 1, 2 슈테판 츠바이크 :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 알릴레오 ) 데이비드 보더니스 : E=MC2( 알릴레오 ) 스티븐 스트로가츠 : 미적분의 힘 ==> 수학 문외한도 70% 는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 김명호 : 중국인 이야기 1~10 권 ==> 중국 현대사의 뛰어난 인재들과 일화를 다룬 책인데 , 아주 재미있습니다 . 박주환 : 빛과 소리를 만져보면 ==> 중증 자폐가 있는 중학생이 쓴 책입니다 . 아직 구입 전인데 , 많이 팔리길 바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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