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자 조르주 피아제(Georges Piaget)가 1874년 스위스 주라 지역의 라 코토페(La cote-aux-fees)에 시계 제조 공방인 파브리크 피아제(Fabrique Piaget)를 설립한 것이 그 토대가 됐다. 30단계의 수공 작업을 거친 섬세함과 세련됨으로, 재클린 케네디 등 유명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전 세계에 유통되는 피아제 제품 중 가장 비싼 것의 가격은 30억원 정도다.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 가운데 가장 싼 것은 700만원대이고, 가장 비싼 것은 1억5000만원가량의 '라임라이트 토노 풀 파베(tonneau full pave)'라는 제품. 다이아몬드 수십 개가 시계 자판 주위를 장식한 이 제품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에서 3개가 팔렸다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가 받았다는 1억원짜리 피아제 시계는 현재 국내 매장에 진열된 것이 5~6개뿐이며, 연간 10개 안팎이 판매된다고 한다. 한편 노 전 대통령 측근인 문재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3일 '회갑 선물' 보도가 나온 데 대해, "검찰이 언론에 흘린 것으로 참으로 비열한 짓이다. 본질과도 상관없는 문제인데, 결국 (노 전 대통령을) 망신을 주자는 것"이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한동훈이 3억이라고 하는 거 보면 개당 1억 5천짜리? 다이이가 빈틈없이 박혔네요. 근데 진짜 버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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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부부가 받았다는 피아제는 어떤 시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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