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아이는 부모의 말보다 어떤 친구들이나 주변 환경을 따라간다 맹자의 어머니는 맹자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 안했다 대신 생활하는 환경을 바꿨다 부모의 말보다 매일보는 모습을 더 쉽게 따라한다 부모가 아무리 공부하라고 잔소리해도 주변 친구들이 놀러가면 공부하기 어렵다 반대로 친구들이 학교 끝나고 학원, 스터디카페 가는 분위기면 아이도 따라가게 된다 학원 싫어하는 아이는 학원 알아봐달라고 한다 주변친구들이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면 엄마한테 스터디카페 끊어달라고 한다 중고등학생 되면 친구들 영향 더 커진다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하면 짜증내는데 친구가 시험 기간이라서 스터디 카페 가자고 하면 따라간다 부모가 너의 미래, 꿈,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면 짜증내는데 친구가 고등학교 고민하면 아이는 진로 고민한다 공부하라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주변 분위기 자체가 공부하는 분위기 만들어진다 두 번째 열심히 하는 아이가 놀림 안 받는다 예를 들어서 쉬는 시간에 혼자 공부하는 아이가 있다고 가정하겠다 학군지에서는 쟤 공부 열심히 하네 하면서 자극, 동기 부여 받는다 비학군지에서 똑같이 하면 공부 열심히 왜 하냐? 공부 벌레냐? 쉬는 시간에 공부하냐? 계속 들으면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도 결국 눈치 본다 혼자서 하는 것은 어렵다 어른도 주변 사람들이 다 놀고 있으면 혼자서 열심히 일하기 어렵다 아이들도 마찬가지고 주변 친구들이 공부 다 열심히하면 아이도 공부하기 훨씬 수월해진다 아이들도 게임, 인스타, 유튜브 하고싶다 학교가 끝나면 다 학원가고 시험 기간되면 다 스터디카페 간다 쉬는 시간에는 단어 시험 준비한다 매일보면 공부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학군지에서 일진들이나 문제 행동하는 친구들 있을텐데 그 친구들은 학생들에게 멋진 행동으로 인정 못 받는다 학군지는 반항적인 아이보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공부하는 아이가 더 인정 받는 곳이 학군지다 성실한 행동하는 곳은 아이도 성실해지려고 한다 내 아이가 어떤 행동을 보고 멋있다라고 생각하게 될 지, 어떤 행동을 보고 따라하게 될 지 그걸 생각하면서 학군지에 가는거다 세 번째 서울대가 아니라 아이의 하방을 막기 위해서 결국 자기 자식 명문대 보내려고 하는거 아니냐? 하는데 물론 그런 부모도 있다 모든 부모들이 아이 서울대 간다는 생각 안한다 부모님은 아이의 성향, 공부수준 자세히 알고 있다 그런데도 학군지 가는 이유가 있다 아이가 크게 엇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학군지 보낸다 학군지 간다고 모든 아이가 상위권 되는거 아니다 가르치는 학생 중에 상위권, 중하위권 있다 중하위권 아이들도 공부 포기 안한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다 공부하는 분위기면 자기도 공부 한다 부모가 꼭 바라는 게 전교 1등은 아닌데 학교에 성실하게 다니는 것,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 공부 못한다고 해서 미래를 포기하지 않는 것 기본적인 선을 지켜주길 바라는게 부모의 마음이다 아이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하지 않아도 될 나쁜 경험을 막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공부하는 환경이 아이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아이가 나쁜 짓을 할 가능성을 낮춰줄 수는 있다 최고점을 높이기 위해서 학군지 가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나쁜 짓하고 무너질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 가는게 학군지다 네 번째 늦게 다녀도, 10시 이후에 다녀도 비교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환경 학군지는 학교,학원, 아파트 중심으로 동네 형성된다 중계동 은행사거리만 봐도 주변에 다 학교, 학원, 아파트 밖에 없다 유흥 시설과는 분위기 전혀 다르다 은행사거리도 밤 10시만 되면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 나간다 밤 10시인데 거리에 학생들이 엄청 많고 아이들 데리러 온 학부모도 많다 10시면 늦은 시간인데 무섭다는 느낌 없다 학원을 마친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밤 10시다 재밌는 점은 10시 30분만 되면 술집도 없고 유흥시설도 없으니까 거리가 조용해진다 그 만큼 안전하다는거다 학교 -> 학원 학원 -> 스카 or 집으로 귀가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무얼하는지 쉽게 예측 가능하다 아이가 혼자 다녀도 안심할 수 있는 곳이 학군지다 학군지라고 해서 사고, 문제 전혀 없는 것은 아닌데 부모들이 원하는 것은 완벽한 동네 아니다 학군지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을 낮춰준다 유흥시설 적고 밤거리 조용하고 동네 전체가 아이들 중심인 주거 중심으로 돌아간다 부모들이 학군지 가려는 이유는 명문대 하나만을 위해서는 아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만 듣고 자라지 않는다 학교의 분위기, 친구 영향 많이 받는다 다시 말하면 동네의 기준 보면서 자란다 공부하는 친구가 놀림받지 않는 곳 성실한 아이가 인정 받는 곳 아이가 크게 엇 나갈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는 곳을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만들어주고 싶어하는거고 그런 환경이 모인 곳이 학군지다 학군지 윤쌤 유튜브 참고 더쿠에 올라온건데 요약되어있길래 만들어옴(을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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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로 이사 무조건 가야하는 이유 4가지.jpg 유물발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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