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나도 이해함 난 솔직히 영화 재밌게 봤고 말 그대로 영화적으로만 감상했지만 그런 내가 보기에도 결말은 누가봐도 박정희가 뒤에 있고 일부러 그랬다는 암시가 노골적으로 느껴졌으니까.. 그래서 내 주위 어른들은 정치색을 막론하고 꺼려하시는 경우가 많았음 의혹이 있다->정도로 시사하고 끝나면 모르겠는데 박정희가 그랬다->라고 느껴지는건 다른 문제라고봄 나도 그랬고 남들도 당연히 걸러서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했는게 논란이 되고 나니 나도 좀 안일했다는 생각도 들고 어린 친구들처럼 이 내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오해하기도 너무 쉽긴한 것 같더라 게다가 아무리 그래도 정치를 떠나서 피해자인 딸(전대통령)이 아직 살아계시는데 그걸 생각하니 아차..싶더라고 그 뒷부분 더 걸러냈으면 좋았을텐데..중간에 언론인들이 언론 탄압에 맞서는 내용이 흡입력도 좋다고 느끼고 재밌었어서 아쉬운 영화임 + 논란 배우들 초이스도 아쉬웠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 배우들은 계속 안나왔으면 좋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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