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디스토피아 서사는 이 나라에 있어 정말 수익성이 높은 수출품이다. 해외 사람들은 이를 흠뻑 흡수하고, 이는 서구 사회에 일종의 아편과도 같은 역할을 하며 온갖 무의식적 편견을 부추긴다. 한편 한국인들은 그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안전한 나라에 사는 평범한 사람들처럼 일상을 살아갈 뿐이다. (일부러 ㄱㅇ 얼굴 가림) 한국의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어찌보면 혐오(특히 젠더)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가 서양(PC를 중요하게 여기는)에서는 좋은 평을 받으며 잘 나갈까...궁금했었거든? 근데 이 글보고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야 서양 사람들이 이걸 보고 위안 같은 걸 느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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