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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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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825

하.. 제가 이런 글 쓸 줄이야... 아침 6:30 기차 타고 내려가는 중이에요. 뭐 드시고 그런 건 괜찮아요. 냄새도 금방 빠지고 이 시간에 기차 타는 게 보통 일이겠어요. 근데 지금까지도 쉴새없이 수다 떠시는 분들 너무 힘드네요 머리만 대면 눕는 1인이고 비행기에서 애기 울음소리 나도 피곤하면 그냥 자거든요 주변 고려해서 조심하는 것도 아니고 기운이 입으로 뻗치시나 그 기운 받고 싶습니다. 방송도 계속 나오고 대부분 눈 감고 주무시는데 주변 안 보이는지 .. 몇 번 쳐다봐도 옆자리 계신 분만 눈치 보고 말이에요. 그냥 하소연이에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이어폰 끼어도 옷 뒤짚어써도 ~_~ 남은 한 시간 동안이라도 눈 붙여야죠 우린 조용조용 짧게짧게 간간히 수다 떱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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