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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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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시어머니에 외동아들 절대 만나지마

이혼가정에 편견 없이 살아왔는데 내가 그런집안에 결혼해보니 알겠다 결혼하니까 본모습을 드러내네 절대 결혼하지마 시엄마는 남편의 빈자리를 아들한테 기대려고 해 그게 물질적이든 뭐든 남편은 그런 엄마를 안타까워해 그리고 결혼했으면 어머니 / 나와 남편 이렇게 두 가정으로 마인드를 바꿔야지 어머니와아들 이렇게 한 가족이고 나는 여기에 꼽사리 낀 사람처럼 굴어 그러면서 나한테는 딸같은 며느리라면서 본인은 대접받길 원해. 딸같은 = 애교 많고 살갑고 용돈도 주고 자주 찾아오길 바람 며느리 = 아기낳고 맞벌이 하되 남편체면을 위해 남편보다는 못 벌었으면 좋겠고 집안일은 다 며느리가 전담해야함. 안부전화 매일 하고 본인 모시고 여행도 갔으면 좋겠고 기획노동 필요한게 있으면 본인은 나이들어서 못 하니 며느리가 알아서 해 줬으면 좋겠음. 몇년 이내로 합가해서 본인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음 지금까지 언행을 봤을 때 딸같은 며느리라는게 이렇게 대접받고 싶다는 뜻 같아. 친정은 물질적인 지원도 많이 해 주고 신혼 우리끼리 시간 많이 보내라고 간섭이나 터치도 안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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