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한 운동, 고된 노동, 수면 부족, 핸드폰 중독, 반추 중에서 뇌를 갉아먹는 최악의 습관이 '반추'였다고 한다. 반추는 DMN을 과활성화시켜서 코르티졸이 장기 분비되어 해마 신경세포를 위축시키고 편도체를 비대화시킨다고 함. 이렇게 되면 인지능력, 언어능력, 수리능력 다 떨어지고 정서조절까지 실패함. 반추는 외부의 자극이 없어 스스로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에너지 낭비라고 함. 반추 = 어떤 사건, 감정 혹은 부정적인 생각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반복적으로 되새기며 깊이 집착하는 심리적 상태. 뇌에 가장 좋은 것은 현재에 '집중'하는 거라고 함. 무언가에 '적당히' 집중하는 상태가 사실은 뇌의 입장에서 진짜 휴식 상태였다는 것. 잡념과 집중은 길항 관계라서 어느 한쪽이 활성화 되면 한쪽이 꺼진다고 함. 물론 DMN(디폴트모드네트웍)이 창의적 사고가 가능한 기능이라는 차원에서는 반론의 여지가 없지만 대부분 이걸 긍정적인 방향 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창의적으로 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악영향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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