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울에서 결혼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라면 꼭 봐줘 남자친구분이랑 양가 부모님 범죄경력증명서를 서로 확인해보는 걸 권하고 싶어.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겠지’ 하고 그냥 넘기지 말고, 혹시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꼭 확인해봤으면 좋겠어. 5년이 지나서 실효된형 포함으로 떼야할거야. 요즘은 결혼 전에 건강진단서도 서로 교환한다고 하잖아.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서로 확인해보자고 하는 걸 굳이 못하거나 화낼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 말했을때 반응이라도 꼭 봐. 신부님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해서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쓸 수밖에 없는 점은 이해해줬으면 해. 나도 직접 겪어본 일이 있어서 하는 말이야. 나도 상상도 못했으니까.
📰
이슈
-
·
-
·
약 1분 분량
·
0
|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