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제일 힘들었던 강의는..중학생들이었어요.. 아무도!! 절 쳐다봐주지 않았어요. 서울대에서 왔다니까 얼굴이나 보자~하고 있고.. (어떤 모습인지 너무 잘 알것 같아서 헛웃음이 터짐 ㅋㅋㅋㅋㅋ) 제 이름 가지고... 뭐? 김붕년..!?????' ...이러고 있고..ㅋㅋㅋㅋ 하필 성함이ㅋㅋㅋㅋㅋㅋ 내가 중딩이었어도 참지 못했을거 같음.... 죄송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요 시절 애들은 왜 이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마무리는 불변의 학주 ㅋㅋㅋㅋ (근데 저 교수님 소아정신과 쪽으로는 진짜 명의라고 알고 있는데 남들은 돈주고서라도 강의 들으러 가고 싶다는데 ㅋㅋㅋㅋ 저 중학교는 우째 섭외한거야?) 근데 그것도 잠시 저러고 30분있다 다 자더라고요 그새 흥미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중학생한테 그 이름을 듣고도 참으라는건 고문임 중딩들한테 도파민 싹 도는 성함이시긴 해요.. ㄹㅇ 저 이름으로 개명없이 학창시절을 넘어 오신 게 대단할 정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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