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운 좋게 아파트 분양 받아서 곧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엄청 올라서 30억 될 거 같아요. 더블 역세권이고 서울 요지에요. 중도금 대출 3억 받은 거는 입주할 때 부모가 상환해 주려고 합니다. 월급은 90% 저축, 재테크해서 자력으로 자가 마련. 옷도 넘 안 사니까 언니가 다 사다줄 정도. 근데 본인도 결혼 생각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 아빠가 시시한 놈 만날 바에야 아예 혼자 사는 게 낫다고.... 저는 대화가 잘 통하고 재미있게 살 남자면 전문직 아니어도 괜찮은데 남친이 있어도 결혼은 안 한다는 딸. 그냥 놔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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