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헬스 다니기 시작했어 처음 한 달은 4키로 빠져서 신났는데 그 뒤로 딱 멈춤 식단도 닭가슴살 고구마로 버티는 중이고 주 5회 꼬박 감 근데 체중계 숫자가 진짜 1도 안 움직여 트레이너는 근육 붙는 중이라 괜찮다는데 거울 보면 그냥 그대로임 엄마는 그렇게 굶으면서 왜 안 빠지냐고 오히려 나보고 몰래 뭐 먹냐고 함 몰래 먹은 거 진짜 없는데 그 말 듣고 좀 서러웠어 요즘 운동 끝나고 샤워하면서 그냥 운 적도 있음 여기서 그만두면 다 날아갈 거 같고 계속하자니 지치고 이번 달까지만 해보고 안 되면 트레이너 바꿀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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