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사람이 평소에 취향 존중하고 살아야 되나 봄... 울면서 박아대는 너드아방탑? 그런건 있어도 안 찾아 먹는 주의였는데 라일랜드 그레이스가 그 벽을 깨부쉈습니다ㄷㄷ 고슬텀이 자꾸 몰래 사라졌다가 다쳐서 돌아온다든지 자기도 모르는 흉터가 계속 생겨서 속상한 마음에 엉..하고 우는건 기본이고 내면의 상처 가득한 텀이 저를 밀어내려고 하자 서운한 마음 폭발해서 나름대로 논리정연하게 내가 당신 곁에서 멀어질 수 없는 이유 1000가지 말하는데 그 사이사이 젖은 목소리로 울음 삼키려다가 결국 진정 못하고 흐엉.. 하고 터져버리는 그런 시츄..너무 잘어울림ㅋㅋ 필모캐들 중에 상대적으로 말랑하고 순한 타입이라ㅋㅋ 고슬캐 그 누구를 텀으로 붙여놔도 라일랜드 선생님의 울보순애력에 해감 가능하다는 게 꼴림 포인트다.. 연약한 순둥이지만 어떤 난처한 상황에서도 올곧게 텀 곁을 지켜줄거라고 믿어.. 물론 그러다 훌찌럭 거리면서 펑펑 울기도 하겠지만? 그게 바로 라일랜드 그레이스만의 시그니처이자 모에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으아ㅏ그냥 다 필요없고 그레이스가 텀 끌어안은 채로 끅끅 울다가 대물핑좆 깊숙이 처박으면서 간절하게 허리 놀리는 게 보고싶을 뿐.. 그러다 텀이 임신해버리면 혹여라도 도망갈까봐 먼저 선수쳐서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겠지 삐뚜룸하게 안경 쓴 바보같은 얼굴로 내가 책임지게 해달라며 당신 없이는 버틸 수 없다고 또 허엉..하고 우는 주특기 시전해라ㅋㅋㅋ 진짜 바보멍텅구리울보선생인데 예쁜 얼굴로 질질 짜대면 어쩔 도리가 없는것임.. 그 바람에 몸도 섞고 마음도 주고 임신까지 해버린 텀이 결국 다 포기하고 그레이스 옆에서 얌전하게 수발 받으면서 밤에는 몸으로 달래주는 그런 말랑빻시츄.. 보고 싶다... 고슬고슬 그레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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