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찰 폐지-노무현 복수'라는 20년 가스라이팅 극복해야 나라 미래 있어" # "불똥 튈까 앞장서 손가락질하던 민주당 정치 세력이 자기 이익 위해 만든 허구" 최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 수사 과정을 거론하며 연일 더불어민주당과 맞서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3일 "검찰 폐지가 노 전 대통령의 복수라는 민주당의 가스라이팅을 극복해야 나라에 미래가 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개천절인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는 조작이 아니라 팩트였으며, 노 전 대통령도 대국민 사과를 했고 검찰 수사가 조작이라고 하지 않았다"면서 "노 전 대통령이 조작 수사에 당했다는 대국민 가스라이팅은 노 전 대통령이 아니라 당시 불똥 튈까봐 더 앞장서서 노 전 대통령에게 손가락질하던 민주당 정치 세력이 자기들 이익을 위해 만든 허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찰 제도 폐지가 억울하게 조작 수사에 당한 노 전 대통령의 복수라는 민주당의 20년 가스라이팅은 허구"라며 "이를 극복해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글과 함께 '검찰 개혁' 법안인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법 처리 이틀 만인 지난 3월23일 정청래 당시 민주당 대표가 노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대통령님께 보고드린다. 검찰청은 폐지돼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고 말한 것이 담긴 영상과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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