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 먼저 이강인 선수를 까거나 폄하하려는게 아닙니다 저는 여전히 국대 경기 보면서 맥주 먹는게 좋은 그냥 관심많은 평범한 50대 일반 아저씨이고 어제 경기 관전평입니다 어제 베네주엘라 경기를 보면 에콰도르 우루과이 경기 처럼 전방 압박도 별로 없고 많은 선수들이 오프더 볼 움직임이 없고 에너지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베네주엘라 선수들과 공이 쉽게 쉽게 바로 미들을 거쳐 파인널써드 쪽으로 옵니다 그러니 수비쪽에서 부담이 많이 생기는 상황이었고 전방에 있는 선수들한테 공이 안가고 고립되고 미들에서는 패스웤도 잘 안맞고 후반에 선수들은 좀 많이 교체하고 나서는 좀 나아진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어제 베네주엘라 경기 후 김민재 선수 인터뷰 등 해서 말이 많습니다 경기 결과는 차치하고 왜 수비선수가 저런 불만을 토하면서 욕을 해야 하는가 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한마디로 열심히 뛰지 않는다 입니다 간절함이나 동기 부여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고 실령이 있는 선수이다 보니 볼을 예쁘게 차려고 합니다 유럽 축구 영상에서 나오는 간결한 패스와 화려한 개인기로 슈팅해서 득점하는 장면같은 그런데 사실 그런 축구는 호흡을 오래 맞춘 클럽 축구나 이런데서 쉽지 일년에 몇버 모여서 발 맞추는데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실 그런걸 커버할수 있는 이타적인 플레이 혹은 그에 맞는 플레이들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가만 서서 패스가 오기만 기다리면 이건 축구가 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수비에만 부담이 생기고 김민재 선수정도가 되니까 그걸 하는거지 우루과이 같은 강팀만나면 그냥 다 날라가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전술적인걸 떠나서 이강인 선수가 잘 맞는지 좀 의문 입니다 이강인 선수는 월클에 뛰어난 테그닉을가진 세계적인 선수 인건 맞습니다만 항상 국대 경기에서는 뭔가 어색하고 몸에 안 맞는 옷을 입은듯한 느낌 입니다 뭐 이전에 탁구사건 등 을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걸 떠나서 그 스타일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팀을 이강인 선수에 맞춰야 하는지 아니면 팀에 이강인 선수가 맞는건지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연히 지금 3연전중에 이강인 선수가 없던 에콰도르전 경기력이 제일 좋았고 결과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42에서 이강인 선수를 쓰려면 오르쪽 윙어가 아닌 투톱중 한자리로 가거나 아니면 4231로 해서 3의 오른쪽을 맞던가 프리롤을 부여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감독은 여러가지를 봐야 할겁니다 단순히 선수를 파악해서 전술에 맞게 조합을 하는것뿐만 아니라 선수단의 멘탈관리 동기부여 전략 전술 모든걸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까지는 아직 못간거 같습니다 사실 이제 국대의 중심이 손흥민 선수에서 다른 선수에게로 옮겨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른 생각이사면 그건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질수도 이길수도 있는데 그래도 재밌는 축구경기를 좀 계속 봤으면 좋겠네요 이러다가 또 축구 국가대표에 관심이 식을꺼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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