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엄마가 허리를 다쳐 누워지내실때 병간호한다며 사촌여자애를 데리고 우리집에 왔어요 밥한끼 청소한번 한적없어서 제가 밥하고 청소했고 아파 누운 엄마도 안했던 건데 할머니랑 사촌애가 요강에 대소변을 봐서 그걸 제가 치워야했고요 다음 일화는 우리집 뒷마당에 자두나무가 있었는데 엄마가 따서 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자두가 셨거든요 한바구니를 전부다 한입씩 깨물어놨었어요 한입깨물어보고 시면 밷고 다른거 깨물고 아버지 형제들이 사고치면 우리집에와서 드러누웠어요 돈이든 땅이든 받아내고서야 끝났고 사촌애 입힌다고 제 옷장 다 털어갔고요 돌아가셨다고 하기도 싫어요 죽었는데도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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