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새벽차로 예약했다 너무 이른거 같아 점심 나절로 바꿨더니 일찍 안오면 자리 없다는 글 보고 어맛 하고 그나마 남아있는 빠른 시간으로 다시 바꿔서 왔는데 역시나 가득 차 있어 이리저리 헤매다 어디 귀퉁이에 공간 약간 남아있는 거 보고 에라, 하며 전펴고 앉았습니다 이제 밤까지 어떻게든 잘 버텨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날씨는 우라지게 좋으네요 가을 볕에 타면 약도 없다는데 뭐 어떻게든 되겠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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