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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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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해외 나왔는데

이제 일정 마치고 호텔에서 공항가는 리무진버스 기다리면서 씁니다 오전에.체크아웃 하고 짐 맡기고 마지막 일정으로 숙소 근처 바닷가 다녀욌는데 날도 좋고 한창 사진 찍고 그랬어요 물론 저는 ...여기 다시 오나 싶어 뭉클하고 그러면서도 업되는데 저질체력...남의 편은 마지못해...질질 끌려오는 아뮤튼 한창 그러고 점심 먹고서야 화장실 갔는데 오..마이 저 오늘 완전 블랙 블링한 블라우스 입고 있는데요..오른쪽 가슴에 새똥인지 뭔지..하얀...뭣이 크게 묻어 있는거 있죠?? ㅠㅠ 근접샷으로도 찍고 점심 먹으면서 마주 보며 먹었는데 그게 안 보이나요??? 얼른 지우고 나와 몰랐어? 하니까 그래? 몰랐는데... 하고...끙. 참... 저렇게 묻히고.. 현지인들 사진 찍아주고 깔깔..했는데. 애고야.. 서두르자고 보채서 호탤 로비에 일찍 왔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말 안 시키면 금방 코 골 지도.... 아..집에 가기 싫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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