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 주에 타이어가 터져서 대야동에 있는 타이어은행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보험 견인 기사님이 계속 해당 타이어은행으로 안내해서 그곳에서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들어보는 타이어라 알아보니 ‘전용 타이어’라고 하더라고요.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싸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요즘 일부 보험 견인 기사님들이 타이어 업체로부터 커미션을 받고 특정 업체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인을 통해 알아보던 중, 대야동에 있는 타이어은행에서 보험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문자를 보내 영업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문자 내용에는 차량을 소개해 주면 타이어 한 짝당 10만 원씩 지급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현재 타이어은행 본사에도 문의를 남겨 놓은 상태입니다. 만약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고객을 특정 매장에 유도하고 소개비를 지급하는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디에 신고하거나 문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문제가 있다면 적절한 조치나 처벌을 통해 앞으로는 소비자에게 정직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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