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6때 담임선생님이 푼 썰임. 담임선생님이 초등학생때인가? 외갓집에 들릴려고 무궁화호를 탑승했었는데... 당시 담임선생님은 맨 뒤에 있는 1호차 객차에 타셨고 잠시 졸았었는데.... ' 콰아아아아앙!!!! ' 소리와 함께 넘어지면서 잠에서 깼다고 함 담임쌤과 가족들은 소리가 난 쪽으로 가봤는데... 객차가 구덩이에 빠져 완전히 박살난걸 목격했다고 함. 그때 사망자가 78명이었는데.... 선생님은 1호차에 타서 목숨을 건진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고 하셨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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