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중국처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사회도 아닌 만큼, 영화나 창작물의 표현은 당연히 보장되어야 한다고 본다. 문제는 영화 《암살자들》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인 양 받아들이고, 이를 정치적 주장과 선전의 근거로 활용하는 일부 좌파들의 태도다. 창작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허구를 사실처럼 포장해 선전·선동에 이용하는 것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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