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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일전 결승전 앞두고 또 훈련 취소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민성호가 변수를 안고 한일전에 나선다. 일본과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예정됐던 공식 훈련이 잔디 상태 문제로 취소됐다. 결전을 하루 앞둔 2일 한국은 결승전 장소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잔디 상태가 문제가 됐다. 급히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사용했던 도요타시 스포츠파크 훈련장으로 방향을 돌렸는데 그곳 역시 잔디가 문제였다. 추가 훈련장 변경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공식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을 둘러싼 황당한 상황은 처음이 아니다. 남자 하키 경기에서는 한국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일이 있었고, 남자 농구는 결승 당일 차량 문제로 훈련을 취소했다. 남자 배구 역시 셔틀버스가 엉뚱한 경기장으로 향하면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 일본 너무하네 진짜…이민성호 대형 암초, 한일전 결승 하루 전 훈련 취소 "어웨이니까 벌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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