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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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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과 박구용 교수의 명비어천가 지금 보니 기가차네요

이재명은 서민을 향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니라 정체성이 서민 그자체다. 임마누엘 칸트를 인용하면서 국무회의 공개를 두고 공공성을 위한다면 의사절차 과정도 공개해버리는 이재명이 현대 정치상 최초다, 인류 역사상 최초다. 이재명은 하나같이 인사결정에 대해 그 어떤 투명하게 드러내는 부분도 없으며 검찰 개혁에 대한 구상을 1년 넘게 안밝히고 숨기다 기자회견에서 밝힌 이유 등 저런 평가와는 대척점에 있습니다. 거슬리는 민주주의보다 통치 정치로 민주당을 과거로 되돌리려 하고 검찰 특수통과 김앤장과 같은 엘리트주의 법비들만 선호하는게 이재명이죠. 이 사람의 정체성 어디가 서민 그자체 인가요? 책임져야 할 때 쉽게 아랫사람 탓, 남 탓으로 책임소재를 돌리는건 소시민의 그릇이긴 합니다만. 둘의 명비어천가는 어릴 때 보던 위인전 레벨 수준의 X100배를 해서 이재명을 초능력자를 만들어버립니다. 그 사람의 강점을 과다하게 포장해주는 수준을 넘어섰죠. 평생가도 가질 수 없는 부분을 이 인물만의 강점으로 만들어 아예 왜곡해서 찬양하는 수준입니다. 취임초부터 명비어천가만 편집하는 분도 계신데 그게 10편이 넘는 컨텐츠로 존재하는데 하나하나 다 보다간 마음을 해치게 되는 컨텐츠라 더이상 찾아보는 걸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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