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최대한 이해해보려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 비슷한데? 인방에서 시작해서 인기 방송인으로, SNS에서 시작해서 인기 정치인으로. 공익 추구로 보이지만 사익 추구처럼 보이기 시작하는 것도. 다른 사람은 아닐 수 있겠지만,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보며 내가 느끼기에 이미지가 비슷해지는 게 안타깝다. 사과하고 쇄신할 여러 기회가 있었지만, 나쁜 선택만 하며 끝까지 가는 것조차. 그래서 떠오르는 어떤 닭강정이 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잘못을 사과하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쇄신해서 반도체 닭강정이 되어 잘되는... 5,200만의 시간을 대표하는 사람은 반도체 닭강정이었으면 좋겠다. 이 글이 내 오해로 작성되어 나쁜 이미지가 씌워지면, 이를 이용할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작성이 망설여졌지만, 딴지에 쓸까 ㄷㅁㅇ에 쓸까 고민하다가, 최근에 사짜에 당한 사람 같은 기분에 힘들어 글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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