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가 그립네요. 스르륵 난민으로 딴지에 들어와서, 한 번의 탈퇴와 복귀하긴했디만 지금까지 유일하게 즐기는 커뮤니티였거든요. 페이스북도 안하고 인스타다 안하니 가끔 심심할 때 들여다 보는 곳이 딴지였죠. 이곳이 참 좋았어요. 정치색도 맞고, 한가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더군다나 이곳 글을 대충 살펴보면 현 대한민국의 상황을 일별할 수 있어 더 좋았거든요. 그런데말이죠 ... 정치라는 게 먼지 이곳도 이상한 놈들이 군침을 흘린다니 ... 이곳은 지켜져야 하는 곳입니다. 더이상 다른 곳으로 옮겨다니고 싶지 않아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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