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20년 근무자 휴일 쓰는데 남편은 바쁘다하고 애는 학교 다니고 같이 놀러 가자 얘기할 사람이 없어 혼자 뚜버기로 제주도 왔네요 와우!!! 혼자여행 너무 좋네요 내맘대로 가고 싶은 곳 가고 쉬고 싶을 때 맘대로 쉴 수 있고... 어제는 올레6길을, 오늘은 전기자전거 타고 산방산 갔다 숙소로 가기전 올레7코스 밤섬부근에서 퍼질러 앉아 가져온 자두 먹으면서 이어폰끼고 음악들으며 바다보면서 멍때리고 있어요 제주바다 너무 이쁘네요 뒤로는 강정항의 크루즈도 보이구요... 아~~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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