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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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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자들 보고 왔어요.

부모님 모시고 영화 암살자들 보고 왔어요. 영화관 가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2찍들이 발작한다기에 굳이 주말 연휴에 사람 많은거 감수하고 보고 왔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었고, 워낙 유명 배우들에 특별출연도 많아 연기 구멍 하나 없이 잘 만들어져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유해진 , 박해일, 이민호, 정우성, 최유리, 류혜영, 엄태웅, 문태선, 배성우, 심은경, 오달수, 박지환, 엄지원, 이한위, 임원희, 유연석.. 모르는 배우 찾는게 더 빠를 정도로 캐스팅 어마어마 했고, 허진호 감독 연출도 좋았습니다. 영화 초반에 국기에 대한 맹세 나올때 그걸 아직도 외우고 있어서 속으로 멈칫하고 (심지어 바뀐 버젼도 외우고 있음) 영화 후반부에 아이러니 극대화 하는 장면으로 나올때도 좀 그랬네요. 저때의 진짜 언론 기자들의 정신은 어디가고 지금 이렇게 기레기들만 남은건지..씁쓸하기도 했고요. 이 영화 꼭 흥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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