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2,3년전부터 아파서 정형외과 갔더니 관절염 진행되고 있다고;; 40초반인데 운동부족이라고 해서 PT도 하고 무릎근육강화운동 꾸준히 했고 많이 좋아졌어요. 그러다 지난주 맛사지 받으면서 오금에 메추리알 만한 혹이 있다고 해서;; 또 병원갔더니 베이커시낭종이라고 주사기로 물 빼면 금새 재발할테니 대학병원 가보라고 하셔요. 사실 통증도 없고, 유산소 하다보면 뒷종아리 좀 불편한 정도? 그래서 오랜만에 맛사지받으면서 좀 풀었는데.. 대학병원 가보라하시니 예약도 어렵고.. 그렇네요. 그러다 좀 더 큰 수술가능한 큰정형외과 한번 더 가보고 대학병원 가는게 나을지 기다리더라도 대학병원 가는게 나을지 대학병원 가서 수술해도 재발한다면 저는 꾸준히 가까운 병원을 다니는게 맞지않나 싶기도 하고요~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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