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관짜리 작은영화관인데도 관객들 많았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이 많아서 놀랐네요. 영화에 대한 평은... 일단 역사 왜곡은 아닌것 같은데 유족들이 싫다하면 그건 사과해야할 일 같습니다. 다만 이 영화가 육영수 여사를 누가 진짜 죽였냐 에 대한 질문에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한일협정, 그 후 일본(전범) 기업과의 협착, 중앙정보부의 패악질, 언론 탄압 등등 꽤 많은 이야기의 층위가 잘 맞물려 있어요. 이건 역사 왜곡도 아니고요. 영화적 완성도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소 기능적이고 설명적인 장면이 많아요. 배우들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여럿 나오네요. 특히 심은경 배우님 나올 때 진짜 좋았습니다.
📰
이슈
-
·
-
·
약 1분 분량
·
0
|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