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1번 출구됐는데 옛날엔 10번출구 나오면 바로 앞에 미아리텍사스라고 유명한 홍등가 나왔음 여기 살면 ㄹㅇ 모를 수가 없음 나오자마자 바로 앞에 뙇하고 나타나서 그나마 딴데처럼 막 앞에 사람들 유리창에 있고 그런건 아니고 저렇게 천막으로 가려놔서 안보이긴함 그래도 규모 좆나 커서 저렇게 피해가는 통로도 있었음 없애달라고 시위를 존나 해도 안없어지다가 올해 3월인가 다 철거됐대 근처에 현백도 있고 아파트들 ㅈㄴ 많아서 사람들 항상 많이 다니는데에 저렇게 흉물이 나와있어서 사는 사람들 다 개싫어했음 저 골목 들어가는 입구 최근엔 다 가려져있었는데 한 10년 전만해도 어디는 안가려져있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절로 들어갈뻔하고 그랬음 초입에 빨간 포장마차 하시던 사장님이 여학생들 지나가려고하면 위험한데라고 막아세우고 그랬던 기억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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