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약 1분 분량 ·
0
|

마흔여덟에 이직했는데 스물아홉 선임 텃세

정비 일만 20년 넘게 했고 이번에 회사 옮겨서 들어온 지 3주 됐어 여기선 내가 막내라는 건 알아 근데 선임이 스물아홉인데 첫날부터 공구함 정리 시키고 커피 타오라 하더라 일 배우는 건 얼마든지 하는데 매뉴얼은 안 보여주고 그것도 모르세요 소리만 함 점심 때도 지들끼리 먼저 나가고 나는 매일 편의점 돈 때문에 옮긴 거라 버텨야 하는 건 아는데 일요일 밤 되니까 내일 출근 생각에 벌써 숨이 턱 막히네 20년 해온 일인데 3주 만에 그만두고 싶은 건 처음이다 진짜

💬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