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한 사랑 보고 난 후 아직 감동의 여운이 남아 있다. 미옥은 왜 상우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바다로 뛰어들었을까. 쪽팔렸을텐데.. 그것은 상우가 어릴적 자신만의 제한된 자유를 만끽한것과 대비 미옥은 언제 어디서든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었을까. 그리고 그 훔쳐간 호루라기. 크흐. 요즘 혼탁한 시기? 먼가 머리속이 정화된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볼 생각도 없었던 암살자들 영화는 저쪽이 지랄하니 기어코 보러가리다 란 생각에 잘 보고 왔다. 숨가쁘고 전개되어 지루할 틈도 없다. 그때의 기자들에게 박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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