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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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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사는게 안되면 아예 막사는게 나은듯

지인이 바람나서 어린 자식 두고 이혼하고 새살림 차렸는데 혼인신고 안하고 계속 동거만했나봐요 모은 돈도 없고 나이들어서 둘이 건강이 안좋아져 같은 요양병원에 들어감 의료급여환자여서 요양병원비 거의 무료 기초생활수급자여서 매달 지원금 나옴 주말마다 맛집 검색해서 지원금으로 둘이 맛집탐방중 그나마 어릴때 버리고 떠난 자식들에게 부담안줘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저렇게 대책없이 살아도 나라에서 다 지원해주니 적당히 사는게 안되면 아예 막사는게 노후가 더 낫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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