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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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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950

너무 속상한 날이에요 90 다 되신 홀로 된 멀리 사는 아버지 4년째 취준중인 아이 올초 퇴직한 남편 저는 병가 중이었다 복직했는데 동료 중 한 사람이 대놓고 따지네요 나랑 일하기 힘들고싫다고..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직장을 그만두기엔 내 수입으로 겨우 생활해가는 중인데 어디 말로 풀기에 창피하고 사방이 막막해요 직장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흐르는데 가족들 볼까봐 그러지도 못해 베란다에 기대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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