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 한두잎 관계ㅇㅇ 내가 인간인데 평소랑 특별히 다름없는 날 지냈고 갑자기 주작이가 사라짐. 그리고 나중에 웬 쪼그만 난쟁이 놈이 님은 모르시겟지만 저번에 님 발에 밟혀서 내 친구가 거의 죽을뻔함 그래서 대신 님네 주작이 잡아먹어서 살렸어요. 하면? 오케이 난쟁이 몰살 가보자고 세이렌 빙의 쌉가🎶ㅇㅇㅇㅇ 되고 역시 내가 인간이고 함께 동거도 하는 거의 가족같은 친구랑 산책중이었는데 갑자기 거대괴물이 우리 뺑소니 치고 감. 친구 당장 요단강 건널랑말랑함. 근데 새끼괴물을 약으로 쓰면 암튼 살 수 있대. ㅇㅋ 목숨걸고 토벌이다 토벌🔥 일케되는거임 하ㅠㅠㅠㅜㅜㅜㅠㅠㅠ 난 날벼락같은 선빵 이슈 때문에 한잎두잎이한테 더 마음이 가더라고.. 한입이 안그래도 세이렌 무서워했는데 이런 억울한 사고까지 생겨버려가지고 걍 확실히 나쁜 괴물놈! 으로 선 그어버려서 사냥할 수 있었을듯. 아픈 가족을 고치려고 괴물을 토벌해서 약 구해오는 옛날이야기 많아가지고 그렇게 생각하면 나였어도 '하 무섭다ㅠ' 하는 감정은 있었어도 죄책감은 없었을거같음. 그냥 무서운 괴물들일뿐이니까. 이 관점이면 인어를 노린것도 당연해 어케 거대한 본체를 직접 침; 원래 작고 약한 개체를 노리는게 사냥의 정배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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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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