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마음으로 개봉일에 가족들과 다같이 보고는 왔지만 제가 보기에 솔직히 말해서 해당 영화는 같은 제작사의 12.12를 다뤘던 '서울의 봄' 처럼 엄청난 흥행몰이를 하면서 소위 말하는 '천만관객 영화' 가 되기는 한참 힘들어 보였어요. (저뿐 아니라 가족들 모두 비슷한 의견) 그런데... 저짝 것들은 과거 변호인이나 택시운전사 그리고 최근(?) 의 서울의 봄 같은 영화들처럼 될까봐 지레 겁먹고 되려 크게 발작하는거 보니 참 웃기네요. 뭐 감독이 비겁하다느니 어쩌니 배우들이 뭐 어쨌다니 저쨌다니 음모론으로 영화를 만들면 되냐느니 어쩌느니 (그런 영화들 전세계적으로 한둘이 아닌데?) 오히려 지금 이런 저짝의 논란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더 흥행할지도 모르겠습니다.개인적 예상으로는 3-400만 정도 되면 다행일거 같다 싶었는데 저짝의 발작들 덕에 논란이 더해지며 되려 우리쪽의 응원 수요가 더 높아지면서 500만 이상 충분히 가능할듯요. 저짝이 시끄럽게 논란은 만들 수 있어도 정작 지들 돈 쓰는거에는 차갑지만 (건국전쟁 따위등 개똥망 한거만 봐도) 우리쪽은 시끄럽게 떠들기 보다 응원을 실제 행동으로 내 돈.시간 쓰는데 주저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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