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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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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자퇴한다던 조카가 공부를 열심히 해요

작년 중2딱 갑자기 심하게 사춘기증상이 와서, 학교 못다니겠다고 자퇴한다하고 몇달 온가족이 힘들었는데 다행히 몇달뒤 맘잡고 몇몇 친구들과 지내더라고요. 그리고 중3이 됐는데 좋은친구들을 만나서 행복해하며 잘다니고 있어요. 상담받아도 심하다고하니 심난했거든요. 갑자기 애가 이렇게 변할수 있구나 싶게요. 여자아이들때문에 심한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 소수의 아이들끼리 편가르고 은근한 스트레스를 몇달받으니 엄청 예민해지고 아예 밖을 못나가더라고요. 근데 극복을 하고 이번시험도 잘봤다고하니 기특하네요. 용돈이라도 줄까요?학교만 다녀줬음좋겠다고 빌었던게 작년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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