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려한 이력?을 지녔어도 일자리 찾기 어렵더라고요 영어라도 잘했으면 좀 나았을까요? ㅎㅎ 하여간..... 처음엔 그럴싸한 곳들 이력서 열라 넣다 포기하고 지금은 당근이나 알바몬 이런데 열심히 뒤져 보았어요 열람도 안하거나 열람하고는 그냥 무시가 99%이지만 가끔은 면접오라고 연락도 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다고 붙는 건 아니지만) 그러다..소개팅 밀려 들어올 때 처럼 갑자기 그 일들도 한꺼번에 취업제의가 몰리기도 하데요 정말 미혼때 소개팅 한꺼번에 들어오는 거랑 비슷했어요 하여...물 안 묻히고 청소 안 해도 되는 동네 헬스센터 데스크 접수업무로 월 2백2십에 4대보험 되는 곳에 취업확정이 되었어요. 으아...노력하면 이렇게 길이 열리네요 이 나이에... 정규직이라니..ㅎㅎ 넘나 행복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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